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다의 권마 라게크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5화에서 첫등장했으며 [[메레]]가 진독과 권마의 팔찌를 가지고 어느 바다에서 봉인을 풀어주었다. 부활 직후에는 질투의 힘을 가르치기 위해 리오와 메레의 재능 이야기를 하고는 리오에게 맹독[* 임기 "나봉장악"으로 임기에 반응해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독이다. 리오 수준의 임기라면 하루 버티면 다행일 정도.]을 주입한 뒤 샤프와 메레의 싸움을 감상하게 했다. 무기는 지팡이를 사용하는데, 끝부분이 날카로워서 그런지 베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 후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다가 32화에서 모든 아군과 적이 수원향으로 집결하고 게키레인저와 리오, 메레가 사이다인 상의 앞으로 모인 순간, 그들을 모두 과거로 날려버리고 만다. 34화에서는 과거에서 돌아온 켄을 비웃으며 켄을 압도했지만, 각성한 켄에 의해 리타이어..된듯 했으나 끝부분에서 카타가 사망한후 도망쳐 나온다. >{{{#!folding 일판(보기 · 닫기) (항구로 도망친 라게크) 라게크: '''대체 무엇인가 이 불안함은... 임수권은 이제 어떻게 되는 것이란 말인가...?''' (라게크의 뒤에 나타나는 론) 론: '''끝나는 것이지요. 당신들 권마의 역할도 끝났다고요. 증오, 질투, 그리고 분노. 리오는 모든 것을 손에 넣었죠.''' 라게크: '''네놈은 대체 뭐냐...? 무엇이 목적인게냐...???''' (용의 형상을 드러내는 론) 라게크: '''그 금빛의 형태는...!!! 그래... 전에도 본적이 있다...''' 론: '''더 이상 권마에게 배울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주는 감사의 선물이라 해두죠.''' (일어나서 반격하려는 라게크. 간단히 막히고 가슴이 뚫린다.) 라게크: '''[[유언/일본 창작물/특촬물|넌 리오쨩을 어찌하려...]]''' (액화되어 소멸하는 라게크.) 론: '''리오에게 더 이상 [[임수권|오래된 이정표]]는 필요가 없지... 남은건 [[환수권|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 >---- >{{{#!folding 더빙판(보기 · 닫기) (항구로 도망친 라게크) 라게크: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불안한거야... 그럼 이제 마수전은 어떻게 되는거지...?''' (라게크의 뒤에 나타나는 론) 론: '''끝나는 겁니다. 당신들 권마의 역할은 다 끝났어요. 증오심, 질투, 그리고 분노. 리오는 그 모든걸 몸에 익혔어요.''' 라게크: '''넌 대체 누구야!?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지???''' (용의 형상을 드러내는 론) 라게크: '''아니... 그그그 그 모습은...!!! 그래... 언젠가 본적이 있어...''' 론: '''이제 더 이상 권마에게 배울건 없어요. 이건 감사의 뜻으로 드리는 마지막 선물입니다.''' (일어나서 반격하려는 라게크. 간단히 막히고 가슴이 뚫린다.) 라게크: '''[[유언/일본 창작물/특촬물|넌 리오를 어쩔 셈이냐...]]''' (액화되어 소멸하는 라게크.) 론: '''리오의 앞날에 [[임수권|낡아빠진 이정표]]는 필요없어... 오직 [[환수권|새로운 길]]만 있을뿐...'''}}} 35화에서 마크가 게키레인저에게 쓰러지고 거대화하자 그곳에서 지켜보다가 마크가 당한뒤 패닉에 빠져 자리를 피하던 중 그녀 앞에 등장한 [[론(수권전대 게키레인저)|론]]이 [[환수권|정체를 드러내자]] 기겁을 하고, 덤비려 하지만 결국 그에게 몸이 굳어버린 뒤 지팡이째로 공격당해 [[끔살]]당했다. "넌 대체 리오를 어쩌려는 것이냐"는 유언을 남겼으며 그녀의 최후는 삼권마 중에서 가장 처량했다.[* 미국판에서는 이 장면이 론-스우구-산요 포지션의 3캐릭터가 동시에 협공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부러진 지팡이는 론이 임수전으로 가져와서 리오와 메레에게 보여준다. 인간이었던 시절에 마스터 샤프를 연모하고 연인이었던 모양. 샤프를 '''[[달링]]'''이라 부르는 것도 그 이유.--그 달링의 통수를 치면서까지 임수권을 택한 이유를 따지면 지는 거다-- 마크만 언급돼서 그렇지만 과거 론의 본모습을 본적이 있는 인물이다. 론의 본모습을 보자마자 뭔가를 아는 듯한 반응을 보인걸로 봐서 마크가 론의 꼬드김으로 임수권을 만들었듯이 과거 론을 통해 마크를 따라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